윈도우11 OneDrive 백업 끄는 법, 파일 되돌리기

윈도우11 OneDrive 백업 끄는 법, 파일 되돌리기

바탕화면 아이콘이 갑자기 OneDrive 폴더 안으로 들어가 있는 화면을 보고 당황한 윈도우11 사용자가 적지 않습니다. 백업을 끄는 길은 짧습니다. 작업 표시줄의 OneDrive 클라우드 아이콘에서 설정 → 동기화 및 백업 → 백업 관리로 들어가 해당 폴더를 끄면 됩니다(2026년 9월, Microsoft 지원 안내 기준). 이 글은 "동의 버튼을 눌렀더니 바탕화면·문서·사진이 클라우드로 넘어갔는데, 원래 PC 폴더로 돌리고 싶은 분"을 위한 것입니다. 끄는 순서, 끌 때 고르는 선택지 두 가지, 파일을 되돌리는 방법, 다시 켜는 법까지 차례로 봅니다.

OneDrive 백업 끄기 핵심

OneDrive 백업 끄는 법

공식 안내에 따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 알림 영역에서 OneDrive 클라우드 아이콘을 누르고, 도움말 및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에서 설정을 엽니다. 이어서 동기화 및 백업 탭의 백업 관리를 누릅니다.

  1. 알림 영역의 OneDrive 클라우드 아이콘 선택
  2. 도움말 및 설정 → 설정
  3. 동기화 및 백업 탭 → 백업 관리
  4. 끄려는 폴더(바탕 화면·문서·사진 등)의 토글을 끄고 안내 창에서 선택지 고르기

클라우드 아이콘이 안 보이면 작업 표시줄의 숨겨진 아이콘 화살표를 먼저 눌러 보세요. 준비물은 따로 없고, OneDrive에 로그인된 상태이기만 하면 됩니다.

끄기 전 확인할 것

바로 끄기보다 먼저 세 가지를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첫째, 백업 중이던 폴더가 지금 동기화 중인지입니다. Microsoft Q&A에는 동기화가 끝나기 전에 백업을 중지하면 바탕화면·문서·사진 폴더가 비어 보일 수 있다는 답변이 올라와 있습니다. OneDrive가 그 폴더를 클라우드 위치에 연결해 둔 상태이기 때문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둘째, 폴더 단위로만 조절된다는 점입니다. 문서 폴더 안의 하위 폴더 하나만 빼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셋째, 파일이 "클라우드 전용"인 경우입니다. 이 상태에서 옮기면 "일부 파일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같은 오류가 날 수 있어, 먼저 내려받아 두어야 합니다.

  • OneDrive 아이콘에 동기화 진행 표시가 없는지
  • 중요한 파일이 클라우드 전용(구름 모양)인지
  • 내 PC의 남은 저장 공간이 충분한지

끌 때 나오는 두 선택지

토글을 끄면 파일을 어디에 둘지 묻는 창이 나옵니다. 안내에는 "파일을 OneDrive에만 보관"과 "파일을 내 PC에만 유지하고 OneDrive에서 제거" 두 가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PC에 그대로 두고 싶다면 뒤쪽이 목적에 가깝지만, 문구는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화면의 설명을 끝까지 읽고 고르시기 바랍니다.

선택지결과어울리는 경우
OneDrive에만 보관파일이 클라우드에 남고 PC 폴더에서는 보이지 않음PC 공간을 비우고 싶을 때
내 PC에만 유지파일이 PC에 남고 OneDrive에서 제거됨예전처럼 PC에서만 쓰고 싶을 때

Microsoft 안내문에는 이미 백업된 파일이 OneDrive 폴더에 남고 기기 폴더에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지를 골랐느냐에 따라 화면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결과는 본인 PC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진·파일 자동 백업을 끄고 원치 않는 업로드를 막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 다음 글: 네이버 MYBOX 자동 백업 끄는 법, 사진 앱까지 한번에

바탕화면·문서 되돌리기

끈 뒤 파일이 안 보이면 지워진 것이 아니라 OneDrive 폴더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식 안내는 되돌릴 파일을 골라 기기의 해당 폴더로 끌어다 놓으라고 설명합니다. 파일 탐색기 왼쪽의 OneDrive 항목에서 바탕 화면·문서·사진 폴더를 열고, 필요한 파일을 선택해 옮기면 됩니다.

끈 이후 PC 폴더에 새로 넣는 파일은 OneDrive가 더 이상 백업하지 않습니다. 파일이 아주 많으면 하나씩 고르기보다 폴더 전체를 선택해 옮기는 편이 빠릅니다. 클라우드 전용 파일이 섞여 있다면 옮기기 전 "이 장치에 항상 유지"로 내려받는 순서를 권합니다. 파일이 사라진 것 같을 때의 자세한 복구는 시리즈 다음 편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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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렇게 고르세요

아래 표는 상황별로 어떤 선택이 더 적합할 가능성이 있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공식 문서의 결론이 아니라 위 안내를 바탕으로 한 추론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내 상황권할 만한 방법
사진 폴더만 백업이 부담스럽다사진 토글만 끄고 나머지는 유지
구독 없이 무료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큰 폴더부터 끄고 PC에만 유지 선택
회사·학교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다관리자 정책일 수 있으니 조직에 문의
토글을 껐는데도 다시 백업된다OneDrive 재시작 후 설정 다시 확인

요금제나 무료 용량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과 용량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Microsoft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기화 상태, 저장 공간, 계정 로그인, 클라우드 전용 파일, 백업 관리 같은 항목이 서로 얽혀 있어 한 곳만 보면 원인을 놓치기 쉽습니다.

백업 끄는 순서

백업을 다시 켜는 법

마음이 바뀌면 같은 화면에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백업 관리에서 "백업되지 않음"으로 표시된 폴더의 토글을 켜고 변경 내용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다시 켜기 전에는 폴더 이름이나 경로가 길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공식 안내에는 파일 경로 260자 미만, 파일 크기 250GB 이하, 이름에 특수문자(\ : / * ? < > " |)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파일은 백업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결국 OneDrive 백업 끄는 법은 메뉴 위치보다 "끈 뒤 파일을 어디에 둘지" 고르는 데서 갈리니, 선택지 문구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출처: Microsoft 지원 - Back up your folders with OneDrive, Microsoft 지원 - OneDrive를 사용하여 폴더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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