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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비밀번호 확인하는 법, 폰·PC·공유기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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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비밀번호, 언제 다시 확인해야 할까 새로 산 스마트TV를 켜고 와이파이 목록에서 집 네트워크를 눌렀는데, 비밀번호 입력창 앞에서 멈춰버린 적 있을 것이다. 이미 연결돼 있던 폰이나 노트북은 자동으로 붙어 있으니 굳이 외워둘 필요가 없었을 뿐이다. 손님이 와서 "와이파이 비밀번호 뭐예요"라고 물을 때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공유기 옆면 스티커를 보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티커 글씨가 지워졌거나 통신사에서 설치 기사가 임의로 바꿔놓고 간 경우도 많다. 특히 인터넷 가입 때 받은 통신사 지급 공유기는 초기 비밀번호가 스티커에 적힌 값과 다르게 설정돼 있는 사례도 있다. 결국 방법은 두 가지다. 이미 연결된 기기가 있으면 그 기기에서 저장된 값을 불러오면 되고, 연결된 기기가 하나도 없으면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 아래에서 기기별로 순서대로 정리했다. 이미 연결된 윈도우 PC에서 확인하기 설정 메뉴로 확인하기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 로 들어가 연결된 네트워크 이름을 클릭하면 속성 화면이 뜬다. 여기서 Wi-Fi 보안 키 항목 옆의 "보기" 버튼을 누르고 관리자 계정 확인을 거치면 비밀번호가 그대로 표시된다. 명령 프롬프트로 확인하기 클릭이 번거롭다면 명령 프롬프트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netsh wlan show profile name="네트워크이름" key=clear 를 입력하면 결과 목록 중 "보안 키" 항목에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된다. 이 명령어는 윈도우 7 이후 버전에서 동일하게 작동한다. 이미 연결된 아이폰·맥에서 확인하기 아이폰(iOS 16 이상) 설정 > Wi-Fi 에서 연결된 네트워크 이름 오른쪽의 정보(i) 아이콘을 누르면 "비밀번호" 항목이 바로 보인다. Face ID나 암호로 본인 확인을 하면 텍스트로 표시된다. iOS 16 미만이라면 이 항목...

갤럭시 저장공간 확보하는 법, 5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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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공간 부족 알림, 지금 내 갤럭시 상태부터 확인하기 사진을 찍으려는데 "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라는 알림이 뜨고, 카카오톡 사진이 저장되지 않는다. 갤럭시 저장공간 확보하는 법을 찾아보는 사람 대부분이 이 순간을 겪고 나서 검색창을 켠다. 급하게 앱부터 지우기 전에, 실제로 뭐가 용량을 차지하는지 먼저 봐야 한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저장공간 으로 들어가면 전체 용량 중 남은 용량과 항목별 사용량이 막대그래프로 나온다. 항목 확인 위치 비고 앱 및 앱 데이터 저장공간 > 앱 용량 큰 순 정렬 가능 사진 및 동영상 저장공간 > 사진 및 동영상 갤러리·다운로드 이미지 포함 캐시 데이터 저장공간 상단 요약 정리하기로 즉시 삭제 가능 시스템 및 기타 저장공간 하단 임의 삭제 불가 이 화면 하나만 봐도 사진이 문제인지, 특정 앱이 문제인지, 아니면 시스템 파일이 쌓인 건지 방향이 갈린다. 사진이 안 찍히고 앱 업데이트가 막히는 이유 저장공간이 90%를 넘어서면 증상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 카메라 앱이 사진 저장에 실패하고, 플레이스토어 업데이트가 중간에 멈추고, 카톡·인스타그램 이미지 다운로드가 안 되는 식이다. 이는 안드로이드가 시스템 캐시와 임시 파일을 쓸 여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삼성 갤럭시는 전체 용량의 10% 내외 는 비워두는 편이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즉 128GB 모델이라면 12~13GB 정도는 항상 여유로 남겨둬야 한다는 뜻이다. 이 기준을 넘기면 그때부터 위 증상들이 하나씩 나타난다. 가장 먼저 지워도 되는 캐시·임시 파일부터 정리하기 앱을 삭제하기 전에 캐시 삭제부터 해보는 게 순서다. 캐시는 앱이 다시 만들어내는 임시 데이터라서 지워도 로그인 정보나 사진 같은 실제 데이터는 그대로 남는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저장공간으로 들어간다. 상단에 뜨는 지금 정리하기 버튼을 누른다. 캐시...

아이폰 저장공간 부족할 때, 정리 순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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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공간이 꽉 찼다는 알림, 왜 뜨는 걸까 사진을 찍으려는데 "저장공간이 거의 찼습니다"라는 알림이 뜨고, 정작 찍히지도 않는다. 카카오톡에서 사진을 눌렀는데 로딩만 계속되고, 앱 업데이트는 며칠째 대기 중이다. 이 세 가지 증상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저장공간 부족이라는 같은 원인에서 나온다. 이럴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눈에 보이는 앱부터 지우는 것이다. 하지만 안 쓰는 앱 두세 개 지운다고 용량이 크게 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필요한 데이터까지 같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아이폰 저장공간 부족할 때 정리 순서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워도 용량이 안 느는 이유는 따로 있다 실제로 앱 서너 개를 삭제해봐도 확보되는 용량은 몇백 MB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흔하다. 앱 자체는 크지 않기 때문이다. 정작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건 사진 앱이나 메신저 앱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쌓인 캐시와 첨부파일이다. 카카오톡·인스타그램처럼 매일 쓰는 앱은 대화 기록, 이미지, 동영상이 계속 임시 저장되면서 앱 용량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앱을 지우면 이 캐시도 같이 삭제되긴 하지만, 대화 내용까지 날아갈 수 있어 무작정 지우기는 부담스럽다. 정리 전에 먼저 봐야 할 화면 어디를 먼저 정리해야 할지는 감이 아니라 화면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공간 에 들어가면 막대그래프로 전체 용량 사용 현황이 나오고, 그 아래 앱별 용량이 큰 순서대로 정렬되어 표시된다. 여기서 상위에 있는 항목이 곧 우선 정리 대상이다. 사진 앱이 크게 잡혀 있다면 사진부터, 특정 메신저 앱이 크게 잡혀 있다면 그 앱의 캐시부터 손대는 식으로 순서를 정하면 된다. 아이폰 저장공간 부족할 때 정리 순서 용량을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항목부터, 되돌리기 쉬운 방법부터 적용하는 게 효율적이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대부분 큰 폭으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순위 항목 방법 1 사진·동영상 ...